아껴두었던 세컨을 쓸 때가 왔다
이번엔 다윈.... 정보가 많이없어 긴장되지만 죽으란법은 없으니깐.... 어떻게든 되겠지뭐

8/11 밤 스쿠트타고 싱가폴행
12일 새벽 싱가폴도착

12일 밤 젯스타타고 다윈행
13일 새벽 다윈도착

아주그냥... 피곤에 쩔겠네
창이공항 트랜짓호텔에서 좀 쉴 예정
 
이번에도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
좋은추억 쌓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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